AI와 사람이 함께 만드는 미래… 강남구 행복일자리박람회에서 본 일자리의 변화

AI 체험부터 로봇 드로잉, 교육기업 인터뷰까지… 미래 일자리의 현장을 가다

[SG-HATT NEWS, 알브레인]=서울 강남구가 7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강남구 행복일자리박람회’는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AI 기술과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일자리 박람회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AI 면접 체험, 이력서 컨설팅, 취업 특강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약 60개 기업과 여러 취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AI를 활용한 면접 체험과 직무 상담, 미래 기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참여도 활발해 세대와 관계없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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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AI 체험관이었다. AI가 지원자의 답변을 분석하는 모의 면접과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미래 채용 환경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AI와 연동된 로봇 드로잉 체험과 AI 캐릭터 제작 부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지만 결국 AI를 활용하는 주체는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AI 시대일수록 사람의 교육이 중요”

교육기업 재능교육 부스에서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엿볼 수 있었다.

전승희 재능교육 개포지국장은 인터뷰에서 “AI 시대일수록 스스로 학습하는 힘과 창의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어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인간의 전뇌를 활용하는 완전학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국 AI를 이끄는 것은 사람의 사고력과 창의성입니다”라며 사람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능교육이 49년 동안 이어온 ‘스스로학습’ 철학은 AI 시대에도 변함없는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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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AI가 함께 만드는 미래

이번 강남구 행복일자리박람회는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AI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미래 일자리의 방향을 제시한 의미있는 행사였다.

김경희 환경방송MCN 기자는 “좋은 일자리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방송MCN은 AI 기술과 환경, 교육, ESG,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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