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SAVE GREET는 <이희성의 KS 건강 다이어트 교실>으로 희망을 전하다

[SG-HATT, NEWS]=5월12일, SAVE GREET는 권투선수 출신 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와 함께 의정부에서 생명사랑캠페인을 했다.

전 권투선수 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는 현재 지구를 지키는 SG셀럽으로, 생명사랑캠페인 SAVE GREET의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게다가 한글 발성과 함께 컨디션트레이닝을 통한 독창적인 운동법으로 사람들의 건강관리법 강의를 전국에 전하고 있다.

_{▲5월12일, SAVE GREET는 권투선수 출신 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와 함께 의정부에서 생명사랑캠페인을 했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프로복싱 신인왕에 올랐으나, 많은 부상으로 인해 20세의 젊은 나이에 권투 생활을 은퇴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술과 자살의 긴 방황의 시간을 끝내고, 독특한 강의와 컨디션 트레이닝 운동법을 통해 긍정의 기운을 전파하는 인기 강사로 변신하였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대한민국 1호 컨디션 트레이너로서, 다양한 자격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982년 프로복싱 페더급 신인왕을 시작으로, 1991년 운동공학 피지컬트레이너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1999년에는 연세대 야구팀과 영화배우 아리랑 축구단의 트레이너로 활동하였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핸드볼팀 트레이너를 맡았다. 2006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사)강사협회에서 42호 명강사로 등록되었다.

그의 강의 분야는 명상, 기공, 단전호흡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체력 강화, 어깨 결림 해소, 복부 비만 해소, 스포츠 마사지,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 다양하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스코, 하나은행, KBS 등 50여 개의 기관에서 강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선사해왔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상과 절망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희망과 건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의 독창적인 컨디션 트레이닝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며,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더욱 나아가 한글발성을 통한 새로운 운동법을 접목하여 K컬쳐 컨디션트레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SAVE GREET와 협력하여 K컬쳐나눔봉사단 활동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며, 앞으로 더욱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이끌어갈 것이다.

_{▲5월12일, 권투선수 출신 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는 의정부 화차마루 카페에서 생명사랑캠페인으로 자기 건강관리법으로 컨디션트레이닝을 강의했다.}

K컬쳐나눔봉사단이 후원하고 SAVE GREET와 함께하는 <이희성의 KS 건강 다이어트 교실>은 앞으로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본다. 그의 행보를 응원하며, 그의 강의와 트레이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기대해 본다.

_{▲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는 한글발성을 통한 새로운 운동법을 접목하여 K컬쳐 컨디션트레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SAVE GREET와 협력하여 K컬쳐나눔봉사단 활동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며,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_{▲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는 SAVE GREET와 협력하여 K컬쳐나눔봉사단 활동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이희성의 KS 건강 다이어트 교실>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