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세이브그리트 인물] 이용복 작가, 해바라기 복 선물과 함께 세이브그리트와 협업 나서 – ‘칼라풀 원더풀’로 전하는 희망과 기회

[SG-HATT 뉴스, 알브레인] – 지난 10월,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산촌에서 열린 이용복 작가의 고희(古稀, 70세) 기념 및 한글날 특별 초대전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엘랑비탈(Élan Vital, 생명의 비약)’을 주제로, 생명과 창조의 근원적 에너지를 화려한 팝아트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생명의 빛과 긍정적 에너지가 느껴졌으며, 보는 이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동시에 전달했다.

이번 만남에서 이용복 작가와의 소통은 단순한 예술적 교류를 넘어, 삶과 가치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세이브그리트 김경희 대표는 “복을 주는 이용복 작가와 소통하며 느낀 힐링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작가님의 인품과 배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감동적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10월의 세이브그리트 인물] 이용복 작가, 해바라기 복 선물과 함께 세이브그리트와 협업 나서 – ‘칼라풀 원더풀’로 전하는 희망과 기회 2

또한,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세이브그리트(대표: 김경희)이용복 작가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세이브그리트는 생명과 환경, 안전, 교육을 통한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며 활동하는 곳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K-미술을 알리고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칼라풀 원더풀’ 해바라기 그림은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희망과 기회를 상징한다. 작가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메시지를 그림과 만남을 통해 전하고 있다.

작가가 선물한 해바라기 그림과 함께한 만남에서 김경희 대표는 “복을 나누어 줄 줄 아는 작가님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주신 복을 소중히 키워, 앞으로 더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이용복 작가의 해바라기 그림 ‘칼라풀 원더풀’과 세이브그리트와의 협업은 단순한 예술적 가치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세이브그리트는 이번 협업과 작가의 인품을 높이 평가하며, 10월의 세이브그리트 인물로 선정했다. 많은 이들이 이용복 작가의 작품을 통해 긍정, 희망, 기회를 발견하고 삶의 영감을 얻기를 기대한다.

▼칼라풀 원더풀 해바라기를 누르면 이용복작가에 대한 노래가 나온다.

[10월의 세이브그리트 인물] 이용복 작가, 해바라기 복 선물과 함께 세이브그리트와 협업 나서 – ‘칼라풀 원더풀’로 전하는 희망과 기회 3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70회 고희기념 및 한글날 특별전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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