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ATT NEWS, 알브레인]=(사)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는 6월 2일 경기도 고양시 수도권지회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재활용산업 발전과 회원사 지원 확대, 산업안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한광수 회장을 비롯해 윤백희 수도권지회장, 이호길 강원지회장, 박명식 감사, 하태욱 회원, 이은주 회원, 최진규 사무처장, 유의종 행정실장 등이 참석해 협회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재활용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험공단과 함께 ‘폐드럼 절단작업 금지’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회는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회 명칭이 표기된 안전 스티커를 제작·배포하여 회원사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최근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홍보 봉투에 ‘(사)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 명칭이 함께 표기되면서 협회의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는 협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산업안전 활동과 정책 제안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는 자원순환 사회 실현과 재활용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환경부 허가 사단법인로 2019년 창립 이후 회원사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안전관리 지원에 힘써 왔으며, 현재 전국 재활용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협회는 ▲친환경 생산 및 공정개선 지원 ▲불법투기 방지와 자율점검 활동 ▲재활용사업자 역량 강화 ▲권익보호 및 정책 제안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회 회원사들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국내외 폐기물 재활용 정책 및 법령 정보 제공
- 산업계 애로사항에 대한 정부 건의 및 제도 개선 활동
- 업계 동향 및 신기술·신설비 정보 공유
- 입찰 및 행정 관련 정보 제공
- 산업안전·위험성평가 지원
- 협회 수행 사업 우선 참여 기회
- 정기 교류회 및 네트워킹 행사 참여
-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교류 확대

한광수 회장은 “재활용산업은 자원순환 사회를 이끄는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는 회원사 권익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월례회를 통해 협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회원사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재활용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