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ATT NEWS, 알브레인]=(사)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 한광수 회장이 지난 17일 경남 함안군 소재 ㈜주일에코텍을 방문해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순환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탐방을 진행하고 업계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 한광수 회장을 비롯해 최진규 사무처장, 유의종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회원사 관계자로는 ㈜주일에코텍 박준규 대표와 석준영 이사, 경동산업 서정은 대표, 시민환경 김태욱 상무, 진주스틸 오경두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활용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회원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자원순환정책에 따라 2030년부터 전국적으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만큼, 재활용 산업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광수 회장은 “폐기물 재활용 산업은 단순한 처분 산업이 아니라 미래 자원을 창출하는 국가 핵심 산업“이라며 “협회는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진규 사무처장은 “발생되는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재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활용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가치있는 산업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박준규 주일에코텍 대표는 협회의 방문을 반기며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협회와 회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자원순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는 2019년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과 회원사 권익 보호, 제도 개선 활동 등을 통해 국내 재활용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오는 6월 30일 강원도 원주시 강원산학융합원에서 ‘강원지역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지역 재활용 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회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는 앞으로도 전국 회원사 방문과 정책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자원순환 사회 구현과 재활용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