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예술원, ‘2026 썸머 아트페스티벌’ 21일 성황리 성료

전국 예술인들의 창작과 교류의 장… 8월 21일 시상식·문화행사로 대미 장식

[SG-HATT NEWS, 알브레인]=전국 예술인들의 창작과 교류를 위한 ‘2026 썸머 아트페스티벌’이 지난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종로예술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썸머 아트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회화와 한국화, 수채화, 민화, 조각, 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8월 21일 오후 3시에는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 및 문화행사가 마련돼 참여 작가들과 내빈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나리자산촌갤러리 전속 뮤지션 오정소 씨의 색소폰 축하공연과 가회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영성 씨의 하모니카 공연 등이 펼쳐져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별게스트로는 심소원 아나운서가 참여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양태석 국전작가협회 이사장의 멋진 건배사

▼김문기 종로예술원 조직위원장의 멋진 건배사

2026 썸머 아트페스티벌 수상자 명단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예술적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종로구청장상 (시상, 노진경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

  • 양태석 작가 — 서양화
  • 김문기 작가 — 서양화
  • 이승근 작가 — 서양화
  • 박소정 작가 — 조각

예총협회상 (시상, 양태석 국전작가협회 이사장)

  • 백지희 작가 — 서양화
  • 신현구 작가 — 서양화
  • 심계호 작가 — 서양화
  • 공만규 작가 — 서양화
  • 최금란 작가 — 섬유공예

미술협회상 (시상, 장완영 전 국립강원대 예술대학장)

  • 김경호 작가 — 서양화
  • 임경균 작가 — 서양화
  • 임영자 작가 — 한국화
  • 황해선 작가 — 한국화

알파색채상 (시상, 김영훈 알파색채 부사장)

  • 나현주 작가 — 섬유공예
  • 이금희 작가 — 서양화
  • 서민경 작가 — 민화

종로예술원장상 (시상, 박소정관장)

  • 정은실 작가 — 서양화
  • 이진순 작가 — 수채화
  • 최혜영 작가 — 서양화
  • 이재중 작가 — 서양화
  • 김한선 작가 — 민화
  • 서민경 작가 — 민화
  • 장선미 작가 — 서양화

우수상 (시상, 유재기 노벨문학신문 대표)

  • 강경애 작가 — 수채화
  • 이희자 작가 — 서양화
  • 방앵순 작가 — 수채화
  • 이현정 작가 — 서양화
  • 이정민 작가 — 수채화
  • 김선 작가 — 조각
  • 이숙진 작가 — 서양화

창작상 (시상, 김문기 종로예술원 조직위원장)

  • 성지애 작가 — 서양화
  • 에토시노보스 작가 — 서양화
  • 윤갑종 작가 — 서양화
  • 김향배 작가 — 서양화
  • 안종구 작가 — 조각
  • 최은미 작가 — 조각
  • 유진희 작가 — 서양화

2026 썸머 아트페스티벌의 다양한 작품들

이번 전시에는 강경애, 강의국, 강정여, 공만규, 권의철, 김경호, 김문기, 김선, 김연식, 김영우, 김한선, 김향배, 나현주, 무하메드 아프잘, 박소정, 방앵순, 배금좌, 백지희, 서미정, 서민경, 성지애, 신현구, 심계호, 안종구, 양태석, 에토시노보스, 유진희, 윤갑종, 윤인숙, 이금희, 이숙진, 이승근, 이재중, 이정민, 이진순, 이현정, 이희자, 임경균, 임영자, 장선미, 장완영, 정경호, 정은실, 최금란, 최은미, 최혜영, 황재성, 황해선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각 작가들은 서로 다른 시선과 기법으로 일상과 자연, 사람과 삶, 그리고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냈다.

회화와 수채화, 한국화, 민화는 물론 조각과 섬유공예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김경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버섯가죽에 전기인두를 활용해 작품을 표현하는 독특한 작업세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술과 음악, 사람이 함께한 특별한 아트바캉스

종로예술원은 이번 행사를 ‘특별한 아트바캉스’로 소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마음을 쉬게 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렸다.

2026 썸머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예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를 통해 만난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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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종로예술원 관장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박소정 종로예술원 관장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박소정관장은 “예술은 단순히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회망을 전하는 가장 숭고한 언어입니다. 이번 썸머전은 작가들이 서로를 격리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혼을 지키며 창작의 길을 걸어오신 모든 작가님들께 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종로예술원은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고 밝혔다.

박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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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근 종로예술원 회장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장 만들 것”

종로구청장상을 수상한 이승근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작가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종로예술원이 인사동이라는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인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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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그리트 김경희 대표 “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다”

이번 썸머 아트페스티벌에는 세이브그리트(SAVE GREET)도 함께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응원했다.

세이브그리트는 행사 현장에서 작가들과 관람객들을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작가들의 창작 철학을 소개하고,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갔다.

특히 김경호 작가의 버섯가죽 작품, 방앵순 작가의 작품세계, 그리고 세이브그리트 추천작가 김선 작가 및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나며 작품 너머에 담긴 작가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했다.

세이브그리트 김경희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서로 연결되는 현장의 의미를 전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만나고, 작가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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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2026 썸머아트페스티벌’ 현장 스케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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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디자인|장완영
전 국립강원대학교 예술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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