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회장 취임… “평화통일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
[SG-HATT NEWS, 알브레인]=2025년 11월 14일(금) 오후 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22기 서대문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현장은 많은 자문위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되는 22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행사는 김규진 간사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140명의 서대문구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주평통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우리들의 선서’를 함께 낭독, 22기 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전국 232개 협의회 중 가장 먼저 출범… 책임감 갖고 뛰겠다”
새롭게 서대문구협의회를 이끌게 된 이동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대문구 민주평통이 전국 232개 협의회 중 가장 먼저 출범하게 되어 책임감이 더욱 깊다”며 “헌법기관으로서 대통령께 위촉받은 평화통일 자문기관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장을 직접 찾아 뛰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투명하고 화합하는 협의회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열심히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역사회 인사들의 축사 이어져… “22기 활약 기대”
출범식에는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이사장은 “서대문구협의회의 출범은 지역과 국가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동준 회장의 리더십을 격려했다.
- 조미숙 서대문구 부구청장은 “자문위원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영호 국회의원, 김동아 국회의원, 국민의힘 송주범 위원장, 김양희 서대문구의원도 축사를 전하며 22기 협의회의 활약을 기대했다.

임원단 임명장 수여… “임기 끝날 때 서로에게 ‘정말 열심히 했다’ 말할 수 있기를”
제22기 서대문구협의회의 임원단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 고문: 김갑식, 노정선, 김태환, 임갑순
- 수석부회장: 윤효원
- 부회장: 고순복, 이시균, 정남숙, 김용철, 김긍수, 손병주
- 간사: 김규진
- 제1지회장: 조경자
- 제2지회장: 배재홍
- 여성분과위원장: 김기정
-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윤미원
- 기획홍보분과위원장: 이수진
- 청년분과위원장: 이동욱
임명장을 수여받은 윤효원수석부회장은 “평화통일의 길은 머무르지 않고 움직이는 데에서 시작한다”며 “22기 서대문구협의회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발로 뛰면서 지역사회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나눔과 봉사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의 추진력, 김규진 간사에도 큰 박수
서대문구협의회의 실무를 책임지는 김규진 간사에게도 많은 응원과 축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제22기 서대문구평통위의 새로운 도약, 지금부터 시작
출범식의 마지막 순서로 이동준 회장과 지역인사들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따뜻한 박수로 축하를 전했다. 앞으로 22기 서대문구협의회가 펼쳐갈 다양한 활동과 지역 사회에 전할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그날의 현장 스케치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