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협의회,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협의회로 주목
[SG-HATT NEWS, 알브레인]=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 출범대회가 11월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수석부의장, 제성호 서울부의장을 비롯한 서울 25개 협의회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서대문구협의회는 이번 출범대회에서 특히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서대문구협의회는 전국 232개 협의회 중 가장 먼저 지난 14일 출범식을 마쳤고, 서울지역회의 대회 당일에도 가장 먼저 행사장에 도착해 모범을 보였다. 이 같은 조직력과 참여 의지에 대해 민주평통 사무처는 “앞서가는 협의회”라며 높은 평가를 전했다.
행사는 제성호 서울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22기 민주평통의 비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어 김은자(종로구), 한영호(서초구) 자문위원의 선서로 자문위원들의 책무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서울 25개 협의회장의 소개가 진행되어 지역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서대문구협의회에서는 김규진 간사가 ‘내가 바라는 민주평통’을 주제로 발표해 청년 자문위원의 관점에서 민주평통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발표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서대문구협의회의 역동성과 조직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순간이었다.
또한 천안드레이 자문위원의 지역사회 참여사례 발표, 개그맨 조래훈 은평구 자문위원의 활동다짐, 박종철 경상국립대 교수의 특별강연 ‘한반도 평화와 미래 구상’ 등이 이어져 출범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공식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통해 서울지역회의는 하나 된 마음으로 새 임기의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협의회 이동준 회장은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동준 회장은 “서대문구협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범식을 완료하며 선도적 역할을 했고, 오늘 서울지역 출범식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해 모범을 보였다”며 “모든 공로는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의 평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2기 서울지역회의 출범대회는 민주평통의 새로운 임기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서대문구협의회의 저력과 단합을 확인한 행사였다. 서대문구협의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더욱 발전된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