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통 출범대회, 킨텍스에서 성대히 개최

제22기 민주평통 공식 출범

[SG-HATT NEWS, 알브레인]=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출범대회가 12월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통일·외교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2년간 대한민국이 나아갈 평화·통일의 비전과 국민 중심 철학을 강조했다.

새롭게 임명된 자문위원들은 “평화·협력·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국가적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행사장은 공연·정책 비전·국민 화합이 어우러져 감동과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악당광칠, 웰보스크루, 이은미가수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진의 무대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출범대회는 다양한 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민 참여형 통일 플랫폼’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청년·청소년 문화의 힘을 보여준 악당광칠 과 웰보스크루

출범대회의 문은 악당광칠, 웰보스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열렸다. 웰보스크루는 청소년들이 기획·연출·퍼포먼스까지 직접 만들어낸 팀으로 “개념 있는 청소년들이 만들어낸 무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앞으로의 대한민국 문화를 이끌어갈 주역임을 한껏 드러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이은미의 ‘녹턴’… 열창으로 장내 압도

이어 가수 이은미가 무대에 등장하여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출범대회의 분위기를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한층 밝고 힘있게 전환시켰다. 대표곡 ‘녹턴’을 포함한 명곡들이 울려 퍼질 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으며, 이은미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는 대회장을 하나로 묶어냈다.

22기 민주평통, 2만 2,824명의 초대형 국민 네트워크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을 이끌 핵심 리더십이 대거 참석했다.

  • 이재명 대통령(의장)
  • 이해찬 수석부의장
  • 방용승 사무처장
  • 국내 17개 시·도 지역회의 부의장 및 각 지역협의회장
  • 해외 137개국 협의회장 및 간부
  • 운영위원·상임위원 등 주요 인사

특히 새수석부의장 이해찬 전 총리는 “22기 민주평통은 남북의 새로운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기수가 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이 무대에 올라 22기 구성 경과보고를 발표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총 22,82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 국민·동포 참여 조직이다.

  • 국내 자문위원 18,787명
  • 해외 자문위원 4,037명(137개국)
  • 여성 위원 약 7,908명 (전체의 40.0%)
  • 청년 위원 (만 18~45세 대상): 약 6,017명 (30.5%)로 역대 최대

이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민주평통’, ‘세대와 지역·직능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라는 비전에 맞춘 변화로, “평화는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는 통일 국민네트워크를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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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장 연설: “평화는 곧 경제 ! 분단 리스크를 번영의 프리미엄으로 바꿔야”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남북 협력의 필요성위기관리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밝혔다.

  • “분단의 리스크를 번영의 프리미엄으로 바꿔야 한다.
  •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 핵 없는 평화, 대화 복원, 안보 강화
  • “국민이 중심이 되어야 평화도 가능하다.”
  • “22기 민주평통은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국민 플랫폼이 되어달라.”

자문위원 위촉·다짐…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이 만든다”

행사에서는 22기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다짐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어린이들이 들고 나온 바람개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의 염원이 바람개비에 실려 평화를 노래한다”는 메시지처럼, 분단의 아픔을 넘어서 미래 세대가 꿈꾸는 평화의 한반도 비전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었다.

이어서 울려 퍼진 합창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행사장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무대와 객석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래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SG-HATT 알브레인의 현장 총평

제22기 민주평통 출범대회는 공연·문화, 정책 비전, 자문위원 다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사였다.

출범대회가 끝난 뒤에도 많은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의 저력과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 “평화와 통일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과제” 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전국 2만여 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과 세계 곳곳에서 평화·통일 정책의 전달자이자 실천자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을 취재한 SG-HATT 알브레인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로 총평을 마무리한다.

▼아래를 클릭하면 그날의 스케치 현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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