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ATT NEWS · 알브레인]=마포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제13회 마포미술협회전」이 지난 9월 16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에서 열리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과 개성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오후 5시 열린 개막식에는 미술계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함께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마포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13회 정기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시민과 예술 애호가들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하와 교류로 빛난 개막식
개막식에서는 귀빈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전시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제13회 정기전은 마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협회 회원들이 예술성 높은 신작 위주로 참여하여 더욱 작가들의 개성들이 빛났다.
특히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인 인사동에서 열리는 만큼, 마포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보다 폭넓은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이렇게 작가 개개인의 예술적 표현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동시에, 미술을 매개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다양한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2014년 창립, 230여 회원과 함께 성장한 마포미술협회
마포미술협회는 2014년 10월 창립 이후 약 23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지역 대표 미술단체로 성장해 왔다. 매년 정기전을 개최하며 회원들의 신작과 예술적 성취를 선보이고, 지역 미술문화의 발전과 예술인 간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4년 10월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광희 회장은 “창작과 소통의 중심, 마포가 대한민국 미술문화의 새 지도를 그린다”는 비전 아래 협회를 이끌고 있다.
특히 원로 순수 미술가들에 대한 지원과 존중을 강조하며, 세대 간 예술적 교류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주력해 왔다.
마포미술협회는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홍대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과 정기 전시를 이어가며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도 마포문화재단의 ‘지역예술가 전시공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해 지역 예술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마포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는 한편, 지역사회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술과 사람, 그리고 따뜻한 소통
이번 전시를 찾은 알브레인은 이용복 작가와 박소정 종로예술원 관장을 만나 예술을 향한 열정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복 작가는 꾸준한 창작과 새로운 감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작가로,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박소정 종로예술원 관장 역시 이번 마포미술협회전에 참여하며 예술을 향한 꿈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 참여를 비롯해 사라예보 미술전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예술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려는 행보가 주목된다.
두 예술인의 만남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과 협력,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시 관람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작품 앞에서 나누는 감상뿐 아니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작품과 마주하며 발견하는 새로운 감성
미술은 일상의 풍경과 사람,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예술이다. 작가의 손길과 생각이 담긴 작품은 관람객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고, 서로 다른 감성을 연결한다.
이번 제13회 마포미술협회전이 관람객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작품과 마주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마포 미술인들의 예술 향연은 오는 9월 21일까지 이어진다.








9월 16일 개막한 제13회 마포미술협회전이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다양한 감성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작품을 통해 사람과 예술을 잇는 취지처럼, 새로운 창작 영감을 찾는 분들은 Lumeflow도 함께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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