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으로 내일을 만들다… 주일에코텍 박준규 대표의 ESG 경영 이야기

[SG-HATT NEWS, 알브레인]=㈜주일에코텍은 경남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자원순환·폐기물 재활용 기업으로, 사업장 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내세우는 회사이다.

주일에코텍은 비금속류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사업을 수행하는 환경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하여 자원순환과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함안군 우수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준규 대표는 함안 기반의 자원순환 기업 ㈜주일에코텍을 이끄는 인물로, 폐기물 재활용과 환경개선, 고용창출, 지역경제 기여로 지역에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을 단순히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간 2만 4천 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주일에코텍의 핵심은 폐합성수지와 고무의 수집운반, 파분쇄, 열소각, 신재생에너지 변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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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우수기업 선정

ESG는 기업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얼마나 실천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박준규 대표는 2026년 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 회원총회에서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단순한 기업 운영을 넘어 지속가능한 환경산업 생태계 구축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을 고려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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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폐기물재활용업협회 한광수 회장이 (주)주일예코텍 박준규 대표의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상을 축하해 주고 있다.

박준규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경남지회장으로서 지역 재활용업체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영인이 아닌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되돌리는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환경산업인의 본이다.

박 대표는 환경산업이 단순한 처리산업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산업이라고 강조해 왔다.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자원순환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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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업은 현장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이다. 박 대표는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법규 준수, 친환경 경영 확대를 강조하며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협회 경남지회장으로서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중요시하는 그를 두고 주변에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영자”라고 평가한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리더라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환경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환경문제는 특정 기업이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위기와 자원고갈이라는 전 세계적 과제 속에서 자원순환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박준규 대표와 주일에코텍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버려지는 것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보호를 통해 미래세대의 희망을 만드는 일. 박준규 대표는 오늘도 함안의 산업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주)주일에코텍 박준규대표 인터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