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컴퍼니 강성민대표, 세이브그리트 김경희 대표,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한승일 총괄사업단장
세이브그리트 김경희 대표, 아트앤컴퍼니 강성민 대표와의 감동적 만남
[SG-HATT NEWS, 알브레인]=2025년 6월 8일, 자살예방, 환경사랑,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한 생명사랑 캠페인 ‘SAVE GREET’의 김경희 대표는 문화예술 비즈니스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 ㈜아트앤컴퍼니(Art n’ Company)의 강성민 대표와 명성교회 인근에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예술과 신앙, 비즈니스가 조화롭게 융합된 감동적인 교류의 순간이었다.
강성민 대표는 8년차 신앙인으로, 성경 속 ‘열 처녀 비유’에서 등불을 밝히고 있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첫사랑을 여전히 간직한 모습으로 김 대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회적 성공을 넘어 내면의 신앙과 겸손한 태도를 지닌 그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아트앤컴퍼니 – ‘예술의 일상화’를 위한 비전
2006년 설립된 아트앤컴퍼니는 기업 이미지와 건축물의 컨셉을 고려한 맞춤 기획형 조형물 디자인 및 설치, 공공미술, 미술품 컬렉션, 전시 기획, 기업별 맞춤형 아트 마케팅,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 컨설팅을 통한 컨셉 디자인 등 예술 문화와 기업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대표적인 기업 전문, 미술산업 컨설팅 기업이다.
‘예술의 일상화’와 ‘문화 융복합’을 비전으로, 기업 맞춤형 아트 콘텐츠 제작, 전시 기획, 유통까지 아우르는 토털 아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강성민 대표는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다양한 전시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아트 비즈니스 컨설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트앤컴퍼니가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예술이 가진 창조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성을 도구로 하여, 최고의 결과로 재생산한다”는 것을 모토로 각 기업의 환경과 프로젝트의 특수성을 깊은 안목으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각 프로젝트별 특화 설계하므로 아트앤컴퍼니가 수행한 모든 프로젝트는 단 하나도 같은 형태를 하고 있지 않다. 이 점이 결과가 말해주는 최고의 미술산업 전문기업 아트앤컴퍼니의 가장 큰 자부심이다.
“문화로 삶의 질을 높이다” – 예술과 기업의 연결고리
강성민 ㈜아트앤컴퍼니 대표는 예술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해온 문화비즈니스 전문가로 창조 경제의 중요 기반인 예술 문화를 기업과 사회에 융합시키고 소통하게 하며 새로운 컨텐츠, 새로운 공간,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어 파트너사에게 공유가치창출(CSV)을 보유하여 앞선 기업이 되도록 win-win하고 있다.
강대표는 “아트앤컴퍼니의 미술 비즈니스 노하우와 스포츠서울의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현대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리더십 아래 아트앤컴퍼니는 기업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문화적 소통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강대표는 대기업들과 주로 컨소를 많이 했었고 대표적인 브랜드를 만든 것이 복합문화공간 “알뮤트1917”, CAAG gallery 청담, 그리고 신한은행, 대명리조트, 양재천조각제는 8년째 미술을 관리 및 진행해오고 있다
2022년 광화문역 인근 공간에서는 ‘Remix_광화문22’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다목적 멀티아트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특히 스포츠서울과의 MOU를 통해 ‘SSAC 갤러리’, 온·오프라인 옥션, 예술 복권 등 혁신적인 플랫폼을 선보이며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예술과 경영, 창의성과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강 대표의 접근 방식은, 아트앤컴퍼니를 예술산업 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핵심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협력 기대
김경희 대표는 “강성민 대표님은 겉모습뿐 아니라 내면까지 빛나는 분이다. 첫사랑을 간직한 신앙인으로서의 순수함과, 예술과 기업을 연결하는 통찰력 있는 리더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갖추고 계신다”며 그 감동을 전했다.
세이브그리트와 아트앤컴퍼니는 앞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문화복지 향상, 생명사랑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예술과 신앙, 경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 만남은 향후 더욱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항목 | (주)아트앤컴퍼니 |
|---|---|
| 설립연도 | 2006년 |
| 대표 | 강성민 |
| 기업 성격 | 국내 최초 기업전문 미술산업 컨설팅 기업 |
| 비전 | ‘예술의 일상화’, ‘문화 융복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
| 핵심 역량 | – 기업 맞춤형 아트 콘텐츠 제작 – 조형물 디자인 및 설치 – 공공미술 및 전시 기획 – 미술품 컬렉션 및 유통 – 아트 마케팅 및 문화 커뮤니케이션 – 예술 기반 공간 컨설팅·컨셉 디자인 |
| 비즈니스 모델 | 예술과 기업을 연결하는 토털 아트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
| 대표 프로젝트 | – 복합문화공간 알뮤트1917 – CAAG gallery 청담 – 신한은행, 대명리조트, 양재천 조각제 아트디렉션 (8년 이상) – ‘Remix_광화문22’ 전시 (광화문역 인근) |
| 혁신 플랫폼 | 스포츠서울과의 MOU 통한: – SSAC 갤러리 운영 – 온·오프라인 경매 – 예술 복권 등 예술 대중화 프로젝트 |
| 모토 | “예술의 창조성 + 최고의 전문성 = 프로젝트별 맞춤형 최상의 결과” |
| 강점 및 철학 | – “아무도 하지 않는 일에 도전” – 기업 환경과 프로젝트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모든 프로젝트가 유일무이한 형태로 기획됨 |
| 리더십 평가 | 예술과 경영, 창의성과 전략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예술 비즈니스 모델 구축 |
▶강성민 대표가 추진하는 미술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필요와 이미지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 콘텐츠를 생산한다.
- 기업의 색깔과 정체성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기획·제작·공급하며, 전시 기획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한다.
- 작가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작품의 전시 및 판매까지 지원하여, 예술가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강성민 대표의 미술 비즈니스 전략은 기업 맞춤형 아트 콘텐츠 기획부터 예술가와의 유기적인 협업, 전시와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아트 비즈니스 솔루션’에 있다.”
강성민 대표의 리더십은 투명한 의사결정과 가치 중심의 문화로 조직의 신뢰를 이끌어내며, 예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그녀는 예술과 기업의 경계를 허물며 예술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전문성을 앞으로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