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중국 위해시 종합병원 대회의실에서 심원일 SG스페이스골드 명예총재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병원을 매입했다.
[환경연합방송 김경희기자]=지난 7월 29일 중국 위해시 종합병원 대회의실에서 심원일 SG스페이스골드 명예총재는 중국방문 중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중화심장뇌종합병원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심원일 명예총재는 병원매입을 통해 영화투자와 국제 문화교류 증진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
심원일 명예총재는 “중화심장 뇌 종합병원 ㅡ위해 집단위한공사ㅡ” 병원장(법인)대표 이광화와 병원토지를 비롯하여 시설 전체를 한화 1800억으로 계약하여 심원일 투자자로서 매입 체결을 완료하였다.
이러한 투자는 병원을 중국 및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심원일명예총재는 투자자 겸 자금운영 명예총회장직을 맡아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심원일 명예총재는 자신이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중화심장 뇌 종합병원은 이 영화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화 촬영 시에는 실제 병원을 세트장으로 활용하여 관객들에게 디테일함과 몰입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소식으로 인해 중국과 한국 사이의 국제 문화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기업 및 관객들은 중화심장 뇌 종합병원에서의 영화 촬영을 기대하고 참여하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심원일 SG스페이스골드 명예총재가 매입한 중국 위해시 종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