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하나되고, 실천으로 깨끗한 마포를 만들어요.”
[SG-HATT NEWS, 알브레인]=(사)우리예술보존회 ‘소리청열리고’와 세이브그리트가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 앞마당에서 연합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소리청열리고’와 생명·환경·안전·문화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세이브그리트’가 함께 마련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시민들과 함께 걷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포 만들기로 진행된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후 5시까지 마포구청 앞마당에 집결한 뒤, 준비운동을 마치고 성산동 일대를 함께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사)우리예술보전회 최재길 이사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국악으로 마음을 모으고 플로깅으로 행동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그리트는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ESG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소리청열리고는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합 플로깅은 문화와 환경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