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겠습니다. SAVE GREET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라고 하시며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금은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할까요? 소금은 첫째로, 짠맛이 특징입니다. 이 소금이 사람 몸에 반드시 필요하고 음식에 들어가지 않으면 맛을 낼 수가 없습니다. 소금은 빈부귀천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이면 다 사용해야 됩니다. 그래서 흔하면서도 귀하게 쓰여짐을 받습니다.

소금은 썩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그리고 뻣뻣한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부들부들 해집니다. 배추의 뻣뻣함을 교만이라고 비유를 한다면, 소금으로 인해 부들부들해진 것은 겸손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소금은 매일 쓰여지고 건강에도 참으로 귀합니다.

그러나 만약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데도 쓸데가 없어 버려지고 밟힌다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역할 잘하고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어서 빛과 같이 빛나는 SAVE GREET가 되겠습니다.

생명사랑캠페인 “Save Greet” 소개:

SAVE GREET는 생명사랑 캠페인으로 자살예방, 환경사랑, 안전교육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상실감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슬로건 “You Matter (당신은 소중합니다)”은 지구를 구성하는 사람과 자연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당신이 매우 중요한 지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SAVE GREET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알브레인은 SAVE GREET 캠페인을 통해 SG-HATT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만들어 내기를 소망합니다. 알브레인은 SG-HATT (Safe, Green- Health, Art, Travel, Trade)를 구축하여 기업과 세계인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Safe, Green 정신을 생명사랑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입장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SAVE GREET 캠페인은 SG-HATT의 노력과 목표와 함께 사회적 영향력을 향상시키는데 적지않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생명사랑과 안전과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긍정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SG셀럽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내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업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생명사랑과 안전과 환경 문제는 현대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이러한 노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우리는 우리 모두의 수고에 응원을 보냅니다.

스웨덴에는 노벨상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SG셀럽 명예의 전당이 있습니다. 알브레인의 작은 생각이 나비효과가 되어 뜻있는 분들과 SAVE GREET를 통해 SG-HATT, SG셀럽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내어 Green- Health, Art, Treval, Trade – 지구를 지키는 셀럽으로 존경받는 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생각도 일이라고 했습니다. 생각이 뜻에 맞는다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뜻이 있다면 후에는 창대케 되리라. 알브레인이 100인의 위대한 삶의 지도자들을 만난다면 알브레인의 삶 또한 의미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AVE GREET는 생명사랑과 환경사랑과 안전교육과 건강과 여행과 멋진 기업들의 협업, 상생, 소통, 나눔으로 이루어져 K컬쳐를 만듭니다. 우리의 삶과 생활이 젊은이들의 희망과 교육이 될수 있게 SAVE GREET 활동이 무르익어 세계속에 뻗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둠으로 사라지는 이름없는 영혼이 되는 것이 아닌 빛과 소금이 되는 후손에게도 스토리를 남기는 인생이 되고 싶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인류애를 가지고 생명사랑과 환경사랑, 그리고 안전교육으로 지구를 지키는 셀럽들을 모시고 젊은 이들에게 꿈과 비젼을 주고 그 정신을 함께 나누는 SG셀럽의 문화의 장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

• 진실한 친구(True friend)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는 무명 시절에 그림은 인정 받지 못했고, 작품이 팔리지 않아 늘 가난에 힘들어 했습니다. 어느날, 절친한 친구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여보게,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밀레’는 친구의 말에 기뻐하며, 한편으로는 의아해 했습니다. ‘밀레’는 그 때에 무명화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는 “내가 화랑에 가서 자네의 그림을 소개하니 구입하고 싶은 뜻을 밝히더군 내게 그림을 골라 가져 오라고 선금까지 맡겼다네.” 하며 ‘밀레’에게 300프랑의 돈을 건네 주었습니다.

입에 풀칠할 것이 없어 막막하던 ‘밀레’에게는 그 돈은 생명줄이 되었고 자신의 그림이 인정을 받고 있다는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후 ‘밀레’의 그림이 화단의 호평 속에 하나 둘씩 팔려나가자 생활에 안정을 찾았고 그림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여유를 찾게된 ‘밀레’는, 어느 날 친구의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친구가 남의 부탁이라면서 사 갔던 그림이 거실에 걸려 있었습니다. ‘밀레’는 그제서야 친구의 깊은 마음을 알고 고마웠습니다. 가난에 지쳐 힘들어 하는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 주고 싶은 친구는, 남의 이름으로 ‘밀레’의 그림을 사 주었던 것입니다.

평생 ‘진실한 친구’ 라고 부를 수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역경이라는 것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 줍니다. 당신의 역경과 친구를 응원합니다.

▼지난 SAVE GREET활동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새롭게 차원을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