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홍보 서포터즈 체험행사 & 세이브그리트 수상자 발표
[SG-HATT NEWS, 알브레인]=2026년 새해 첫날,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성흥산에서는 제27회 성흥산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일환으로 대한민국 홍보 서포터즈의 ‘2026 부여 사랑나무 해맞이 체험단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는 한국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협회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글로벌리더십센터와 ㈜노아온비즈가 주관했다.
2026 부여 사랑나무 해맞이 체험단 행사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이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홍보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전국 주요 행사에 참여해 각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을 알리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유영준 대표는 “지역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사람의 힘이 결합될 때 관광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감동과 공감의 콘텐츠가 된다”며 “관광서포터즈를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전국 곳곳의 숨은 명소와 사람 이야기를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보 메카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해맞이 체험단 행사”처럼 지역과 행정, 민간,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드는 협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싶다”며 “관광서포터즈가 지역의 얼굴이자 가교가 되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과 문화 홍보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부여 성흥산은 ‘사랑나무’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온 사랑나무는 소원을 비는 장소이자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왔다. 2026년 1월 1일 부여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4분. 붉은 태양이 성흥산 능선을 넘어 떠오르는 순간,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행사 현장에서는 부여충남국악단의 힘찬 북 공연이 새해의 시작을 알렸으며, 약 2천 명에게 제공된 떡국 나눔을 비롯해 오뎅과 따뜻한 차 나눔,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매서운 새벽 공기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는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도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 군수는 “성흥산 사랑나무 아래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부여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부여가 가진 역사·자연·사람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활기찬 지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부여 박정현 군수는 굿뜨래 농산물 브랜드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Goodtrae Pay)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온 인물로, 해당 정책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공직자로서의 소명과 지역 발전에 대한 진솔한 행보로 신뢰를 받고 있다.
성흥산 정상에서 바라본 2026년의 태양은 유난히 밝고 힘차, 현장에 모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됐다. 이번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새해 해맞이 행사는 단순한 관광 이벤트를 넘어, 사람과 사람, 지역과 가치가 연결되는 새해의 출발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한민국 홍보 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한 세이브그리트(SAVE GREET) 김경희 대표는 새해 인사를 통해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아래에서 맞이한 2026년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가 더욱 분명해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이브그리트는 생명·환경·안전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그리트는 새해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상하며, 2026년을 희망과 동행의 가치로 함께 열어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로상: 박병문 세이브그리트본부장
▲ 감사장: 박종환 환경방송MCN 국장, 이해림, 워터테라피 박행님 대표
▲ 귀감상: 이영하 장군, 이용복 작가
▲ 특별상: 박소정 종로예술원 관장
▲ YOU MATTER 상: 이연옥 환경운동가
▲ SAVE GREET 상: 김선 작가
한편, 세이브그리트(SAVE GREE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이브그리트 명예의 전당(SG-HATT)’ 구축과 사회적기업 설립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이브그리트 명예의 전당은 생명사랑·환경보호·안전교육 등 공익적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되고 있다.
세이브그리트는 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세대·분야를 넘어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사회적 가치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세이브그리트 김경희 대표는 “명예의 전당은 상을 주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가치를 기억하는 공간”이라며 “사회적기업 전환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사회에 실제로 기여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알브레인이 만난 박정현군수님을 만날 수 있다







의미있는 일들 많이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