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How to Dance in The rain.”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Vivian Greene
오늘은 前 권투선수 이희성님을 소개합니다.
권투선수를 은퇴하고 한국을 빛내는 명강사가 되기까지 고졸학력을 극복한 컨디션트레이너 명강사
이희성 명강사님이 이제 SAVE GREET 생명사랑캠페인의 주역으로 함께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프로복싱 신인왕에 오른 이희성님. 하지만 많은 부상으로 20살 젊은 나이에 권투생활에서 은퇴하게 되어 자포자기 인생을 살던 그가 긴 방황의 시간을 끝내고 독특한 강의와 컨디션 트레이닝 운동법으로 긍정의 기운을 일으켜 주는 인기강사로 현재 전국을 누비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SAVE GREET와 협력하여 세계를 누비는 K컬쳐 운동 트레이너가 되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대한민국1호 컨디션트레이너로 1982년에는 프로복싱 패더급 신인왕, 1991년에는 운동공학 피지컬트레이너자격증 획득, 1999년에는 연세대 야구팀 영화배우 아리랑축구단 트레이너 활동, 2004년에는 아테네올림픽 핸드볼팀 트레이너, 2006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사)강사협회 42호 명강사로 등록되었습니다.
강의분야는 명상, 기공, 단전호흡으로 스트레스 해소, 체력강화, 어깨결림 스스로 해소, 1주에 3kg 감량하는 복부비만 해소하는 피지컬 트레이닝, 스포츠 마사지, 스트레칭, 발목 골반 목교정등의 자세교정 운동등의 컨디션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강의이력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현대백화점, 포스코, LG, 롯데 백화점, 뉴코아,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아시아나항공,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전경련,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속소시청, 안산시청, KBS, 서울대, 서강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철도대학 등 기타 50여개 에서 강의했습니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2016년부터 2009년에 이르기까지 KBS 아침마당, 한국경제TV, EBS, SBS등 많은 방송출연을 했습니다.
이희성 트레이너님의 인생 여정
새로운 권투 천재의 탄생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희성 트레이너님은 고등학교 3학년 때 (1982년) 프로복싱 신인왕에 오르며 유망한 복서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20살의 젊은 나이에 허리와 무릎통증 등 잦은 부상으로 인해 복싱 생활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희성 강사님에게 끝없는 슬럼프를 안겨준 부상은 자포자기의 큰 절망과 고통을 안겨 주었고 자살기도도 2번이나 했던 그가 기대고 의지한 것은 결국 다름아닌 술 이었습니다. 지금은 알코올 중독의 늪에서 빠져 나와 그 긴 방황 끝에 독특한 강의와 컨디션 트레이닝 운동법으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주는 희망의 메신저 인기 강사가 되었습니다. 이희성 트레이너님의 인생 여정은 삶의 도전과 시련극복의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그의 강인한 의지와 도전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어 세계적인 K-컬처 트레이너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희성 트레이너’ 컨디션 트레이닝 특징
- 체중 관리 경험 활용: 복싱선수 생활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체중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개발
- 운동 방법의 성공적 적용: 자신의 성공적인 운동 방법을 토대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축
- 국내 주요 기관에서 활용: 이희성 트레이너의 독자적인 트레이닝 방법은 현재 국내 주요 기관에서 인기리에 활용되고 있음

복싱선수 출신 이희성 트레이너의 독창적인 컨디션 트레이닝 방법
- 이희성 트레이너는 권투 선수에서 실패한 후 컨디션 트레이너로 성공적으로 거듭난 인물입니다. 그의 삶은 극과 극이 교차하는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었습니다.
- 이희성 트레이너는 자신만의 특기와 열정으로 컨디션 트레이너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강의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그의 삶은 실패와 희망, 그리고 극복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만의 경험과 노하우! “독창적인 컨디션 트레이닝 방법”은 그가 개발한 특별한 트레이닝 기법입니다.
- 컨디션 트레이닝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뱃살도 빼주고 건강도 컨디션도 끌어 올려준다.

▼ 1985년 세계 챔피언 등 17차례 방어전을 치른 전설의 파이터 유명우 선수와 친분있는 이희성 트레이너님. 그에게는 어떤 스토리가 담겨져 있을까요?
[인물뉴스닷컴] 실패한 권투선수에서 컨디션트레이너로 거듭난 이희성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6/08 [09:19]
경쟁의 대열에서 잠시 뒤로 밀렸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평생을 놓고 볼 때 인생은 장기마라톤과 같다. 살면서 좋은 날도 많지만 때로는 절망의 수렁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위기를 뒤집으면 기회가 된다. 실패한 권투선수에서 산업교육명강사로 거듭난 컨디션트레이너 이희성 코치가 그런 유형의 대표적 케이스다.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뱃살도 빼주고 건강도 컨디션도 끌어올려준다. 이희성 코치는 최고의 승자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의 벨트도 차봤고, 힘든 고비도 숱하게 겪었다. 돌이켜 보니 그가 경험한 과거는 모두 소중한 자산이었다. 실패는 똑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는 법을 깨우치게 해준 수업료였다. 실패가 되레 성공으로 이끄는 자극제가 되었다. 성공의 고지에 올랐다 하더라도 더 큰 욕심을 부리는 순간 나락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희성 코치는 누구도 따라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특기를 개발하여 컨디션트레이너로 잘 나가고 있다. 코로나가 오기 전(前)에 강의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봉 1억이었다. 오늘이 있기까지 이희성 코치의 삶은 극과 극이 교차하는 롤러코스터였다. 고교 성적은 뒤에서 전교 1등을 달렸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권투는 초롱초롱 빛나는 ‘별’이였다. ‘새파란 나이’ 고3때 프로복싱 신인왕에 올랐다. ‘세계챔피언’을 목표로 매일 아침 두 시간 산악훈련을 했다. 무리한 훈련이 되레 화(禍)를 불렀다. 무릎과 허리통증으로 꿈이 꺾이고 말았다. ‘인생의 전부’라고 믿었던 복싱을 못한다는 좌절감에 두 번의 자살기도… 하지만 그는 결국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다. 그는 ‘코흘리개’ 시절부터 권투선수가 꿈이었다. 동양 주니어웰터급 챔피언이던 이모부(이창길)의 경기 모습을 초등학교 때 TV로 지켜보면서 챔피언 꿈을 키웠다. 1980년 고1때 권투 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1년간 아마추어전적 1승5패를 기록했다. 권투부가 없던 인문계 학교라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기왕 시작했으니 1년만 더해보자는 생각으로 겨울방학 때 서울 송파구 천마산에서 매일 아침 이를 악물고 동계 산악훈련을 했다. 실력을 하루빨리 끌어올리겠다는 섣부른 욕심에 독기(毒氣)를 품고 훈련을 너무 ‘빡세게’ 하다 보니 무릎에 이상이 왔다. 1982년 고3 올라가자마자 부산에서 열린 페더급 프로데뷔전을 판정으로 이겼으나 두 달 후 벌어진 2차전에서는 판정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뒤 KBS 전국 프로신인선수권대회에서 페더급 신인왕에 올랐다. 다시 4개월 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태국선수 ‘무왕수린’을 상대로 6라운드 KO승을 거뒀다. 고2때 1승5패의 초라한 아마선수가 1년 뒤 프로 신인왕 받고 4개월 만에 외국선수를 상대한 국제경기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둔 자체가 이례적이다. 신인왕에 오르고 다음해 벌어진 1983년 2월 10일 프로 2차전에서 그 전에 패했던 선수와 다시 맞붙어 4라운드 KO승으로 통쾌한 설욕을 했다. 무서운 상승세로 거침없이 뻗어나갈 것 같던 그의 화려한 복싱인생은 거기까지였다. 그리고 한 달 뒤 열린 마산 경기를 2주 앞두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 상태에서 담이 오는 바람에 연습을 못했다. 체중감량까지 실패하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출전하여 3라운드 기권 KO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 뒤로 병원에 다녔지만 무릎과 허리통증이 낫지 않았다. 몸이 아프면서 10개월 만에 22kg나 불어났다. 그토록 좋아하던 복싱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좌절감에 술로 세월을 보냈다. 싸움도 많이 했다. 술에 취해 싸움만 하면 얻어맞다가 어쩌다 정신이 든 상태에서 주먹이 나가면 한방에 합의금으로 2000만원이 나갔다. 너무 괴로워서 술을 끊으려고 군에 입대했지만 술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1986년 12월 전역하여 마음을 다잡고 일자리를 찾던중 아는 후배가 찾아와 이현세 만화 ‘지옥의 링’을 영화로 만든다는 소문을 전해줬다. 권투영화를 만든다는 말을 듣고 배역을 맡을 욕심에 무작정 영화사를 찾아가 ‘프로권투 신인왕 출신’임을 밝히고 주연을 맡은 배우를 만나 무료로 복싱을 지도해줬다. 그러면서 감독 눈에 띄어 비중 있는 배역도 맡았다. 촬영현장을 5개월 동안 열심히 따라다니며 공을 들였으나 술에 취해 감독에게 대드는 바람에 비중 있는 배역이 사라져 버렸다. 허탈감에 술을 다시 입에 댔다. 한강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내렸으나 실패로 끝났다. 마음을 고쳐먹고 건강식품 대리점을 열었다가 돈만 날렸다. 죽기로 작정하고 수면제 20알을 소주에 타서 마시고도 용케 살아났다. 2차례 자살기도를 하고 나서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자연건강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운동공학 트레이닝을 알게 되었고 운동공학協회장의 상담을 받았다. ‘권투선수 신인왕 출신으로 항상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고 했더니 회장이 하는 말이 ‘한쪽으로만 자세를 취하면 몸의 균형이 깨진다’면서 ‘반대쪽으로도 권투동작을 해줘야 몸의 균형이 잡혀 고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조언을 해줬다. 원래 오른손잡이였던 그는 그때부터 체육관에 가서 권투를 반대 자세로 했다. 평소 밥도 왼손으로 먹고 양치도 왼손으로 했다. 자연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완전히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몸의 균형을 잡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 때 처음 알았다. 1년 6개월 동안 운동공학피지컬 트레이닝을 받고 자격증을 땄다. 자격증을 믿고 취업에 도전했으나 뜻대로 안 돼 또 괴로웠다. 때마침 합기도장을 오픈한 선배의 잡일을 도와주면서 선배로부터 단전호흡(명상)을 지도받았다. 명상중에 그동안 배운 기술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교 핸드볼팀 감독한테 찾아가 자청해서 무료로 선수들의 치료를 맡았다. 그의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고 허리를 고친 학생의 부탁으로 선수 어머니의 허리 교정을 해주자 소문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몰려왔다. 1993년 서울 오금동에 바른자세건강교실을 오픈하여 반포와 방이동을 거쳐 1999년 일산으로 이전하였으나 IMF여파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 그렇게 많이 마시던 술을 1996년 3월10일부터 끊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술을 안 마신다. 1999년 너무 생활이 어렵고 장래가 불안한 상태에서 읽은 책 한 권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한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나서 1000만원만 벌자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강의를 했죠. 그게 지금의 출발입니다” 컨디션트레이닝은 2003년 그가 관련서적을 집필하면서 처음 쓴 용어로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발한 트레이닝이다. 호흡, 자세를 이용해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컨디션 트레이너는 국내에서 그가 유일하다. 코로나 이전에 컨디션 트레이닝 강의를 전국으로 다녔다. 강의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봉 1억이었다. 2000년부터 강의를 시작하여 삼성전자, 전경련, 현대자동차, 관공서, 국공립대학, 청와대 등 안 가는 데가 없다. 기존의 건강강의가 대부분 이론위주였다. 그는 다르다. 아무리 좁은 실내공간이라도 강의중에 운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강의 속으로 빠져든다. 한번 강의를 받으면 다음 강의를 요청해오는 식으로 강의횟수가 늘어나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방법을 모르고 잘하려는 욕심에 너무 무식하고 혹독하게 운동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 복싱을 그만 둔 그가 오히려 그 실패 경험을 살려서 컨디션트레이너로 잘나가는 이유다. 1000만원 목표는 2년 만에 이루어졌다. 그 과정이 재밌다. 연세대학교 야구팀을 찾아가 자청해서 선수 트레이닝을 무료로 해줬다. 감독님과 코치가 실력을 인정해줬다. 그해 가을 영화배우 아리랑 축구단을 창단한다는 기사를 보고 이민용 감독을 찾아가 영화팀 트레이너도 자청했다. 운동을 재밌게 해주니까 영화배우들이 추천해서 2000년 6월5일부터 뉴코아 백화점 직원들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명강사로 꿈과 희망을 나눠주는 삶을 살고 있다. 선수들을 트레이닝했던 스포츠마사지, 스트레칭, 피지컬 트레이닝과 체력단련 및 재활훈련 등의 노하우를 종합해서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심어준다. 쉴 새 없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만드는 그의 강의가 끝날 때면 강의를 듣는 사람들도 몸이 말을 들으니까 자신감이 넘쳐나서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한다. 가장 짧은 순간에 엄청난 변화의 동기부여를 그렇게 일으켜 준다. 강남 영동고등학교 때 성적이 932명중에 932등으로 거꾸로 1등이었다는 비화도 서슴없이 털어놓는다. 바닥까지 쳤다가 정상으로 솟아오른 그를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이 샘물처럼 솟아오른다. 코로나로 경제가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다. 최악의 위기가 닥칠 때마다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 상황을 뒤집어 기회로 만들어온 자신의 저력을 믿는다.
▼ 이희성트레이너의 독창적인 컨디션 트레이닝을 신청 받습니다~^^*

SAVE GREET는 부상과 자살기도, 알코올 중독의 절망을 이기고 컨디션트레이너로 새로운 인생의 승리자 삶을 살고 있는 이희성 트레이너님의 멋진 인생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SAVE GREET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많이 많이 활짝 활짝 환하게 웃으세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깐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고난과 어려움은 피하거나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에서 뜻을 읽고 어려움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 그가 곧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폭풍과 함께 춤추는 것입니다. 빗속을 걸으며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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