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 K-컬쳐나눔봉사단 출범식

[SG-HATT NEWS, R브레인]=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에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 생태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으로 관찰되는 날이다. 이 날은 1970년에 미국에서 처음 제안되었고, 그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많은 국가에서 관련 행사와 캠페인이 개최된다.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구의 생명체들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재확인하는 날이다. 이 날에는 환경 오염, 기후 변화, 쓰레기 문제,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의 주제에 대한 교육활동, 캠페인, 커뮤니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세계 각지의 환경 단체, 비영리 기관, 정부 기관, 기업 및 개인들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는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촉진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사람이 지구의 자원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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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SAVE GREET는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며 K- 컬쳐 나눔봉사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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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나눔봉사단은 문화나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4월 29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에서 오후 3시에 출범식을 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인플루언서,모델 봉사단 구성원들이 참석하여 진행하며 최정식회장 취임식도 함께 이루어진다.

K-컬쳐나눔봉사단 임상현 공동대표는 “문화 교육, 문화 이벤트,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라고 그 입장을 밝혔다. K-컬쳐나눔봉사단은 앞으로 우리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며, 이번 K-컬쳐나눔봉사단의 출범식은 우리 문화의 발전과 국제적인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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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GREET 환경활동들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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