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HATT NEWS, 알브레인]=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특별한 무대 ‘마포국악한마당 – 뺑파’가 올해로 제11회를 맞아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 마포아트센터 맥 에서 정기공연을 한다. 소리청열리고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전통예술의 계승을 위해 기획된 국악한마당으로, 올해 공연은 더욱 풍성한 국악 레퍼토리와 새로운 시도를 담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연 주제 – ‘뺑파’
‘뺑파’는 판소리와 민요, 연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리 소리 특유의 흥을 표현한 주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소리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 공연의 핵심 구성
- 전통 판소리의 깊은 맛: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및 소리청 소속 명창들이 선보이는 판소리는 전통의 결을 지키며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 우리 춤·연희·민요의 다채로운 향연: 부채춤, 장구춤, 사물놀이 등 관객 참여형 무대를 더해 흥과 한이 살아 있는 국악만의 매력을 한껏 살린다.
- 마포구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국악축제: 지역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관객이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함께 호흡하고 함께 만드는 축제로 완성된다.

소리청 열리고 한마당– 11년간 지켜온 소리의 품격
소리청열리고 한마당은 11년 동안 지역사회 속 국악 활성화의 중추 역할을 해오며,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며 꾸준히 국악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제11회 소리청열리고 정기공연’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예술성, 지역과의 호흡이 모두 담긴 무대로 열린다.
■ 공연 의의
- 지역문화예술 발전: 마포구 대표 국악축제로 자리매김
-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젊은 감각과 융합 콘텐츠로 국악의 확장성 제시
-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 구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 마포구민과 함께하는 제11회 소리청 열리고 정기공연 – ‘뺑파’
마포구민과 함께하는 제11회 소리청열리고 정기공연 – ‘뺑파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소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 무대는, 국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래 남을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우리예술보존회 이사회 최재길 이사장

▲최재길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의 이수자로 (사)우리예술보존회 이사장. 국악 동호회 소리청열리고 대표로서 정기공연·후학양성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조상현 명창(심청가·춘향가 계통)으로부터 심청가·춘향가를,
송순섭 명창으로부터 적벽가를,
김수연 명창으로부터 수궁가를,
이선숙 명창으로부터 흥보가를 사사(전수)받은 여러 마당을 폭넓게 익힌 소리꾼이다.
서울(강남·종로·마포 등)과 지역에서 정기 발표회·초청공연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동호인(후학) 규모가 큰 판소리 동호회를 운영하며 교육·전승에 힘쓰고 있다.
사단법인 우리예술보존회 이사회 최재길 이사장은 12월 7일 열리는 ‘제11회 소리청 열리고’ 공연을 앞두고 인사말을 전하며, 전통 소리 예술의 의미와 이번 정기공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최이사장은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방식이며, 전통 소리는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문화적 숨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소리의 발성과 장단 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자 회원 모두가 수련을 멈추지 않았고, 그 혼과 정성이 12월 7일 무대의 곳곳에 담겨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이 마포 지역 전통 예술, 특히 판소리 문화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예술보존회, 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온 12년의 발자취
사단법인 우리예술보존회는 2013년 제1회 소리청열리고를 시작으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중심으로 정기 공연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우리 전통 소리의 보존·전승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마포 북새우축제 공연 참여, 마포 일대 복지관·주민센터 문화예술 봉사, 판소리·민요·전통 연희 교육 및 지역 문화 확산 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전통 예술을 생활 속으로’라는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