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SG-HATT NEWS, 알브레인]=대한치매예방협회(대표 윤경필)는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치매예방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6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 55명이 참여해 서울시청 앞을 출발, 광화문과 경복궁, 인사동, 종로3가를 잇는 도심 코스를 함께 걸으며 시민들에게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협회는 자연 속 장소보다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서울 도심을 행사 장소로 선택했다. 윤경필 회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접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올해도 도심에서 행사를 진행했다”며 “예방 중심의 치매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는 예방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대표 명소를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치매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걷기운동이 뇌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장에서는 걷기뿐 아니라 치매예방 퍼포먼스와 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수칙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나라 부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매예방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치매예방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치매예방협회는 치매예방 운동교육, 인지건강 프로그램, 걷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16년 동안 치매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이끌어 온 윤경필 회장은 “모든 시민과 함께 치매예방을 실천하는 것이 협회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며 “예방 중심의 건강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7월 현재 전국에는 256개의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 진단과 치료, 조기발견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예방교육 확대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치매예방협회의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은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는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