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켜주세요” 해양환경 메시지 확산
[SG-HATT NEWS, 알브레인]=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ESG 수중사진전이 열려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ESG해양환경협회와 (사)한국지식컨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글로벌리더십센터, 한국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협회, 대전사랑메세나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됐다.
수중사진으로 전하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경고
전시는 단순한 사진 감상을 넘어, 바닷속에서 실제로 마주한 해양 쓰레기 문제와 생태계 훼손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플라스틱 조각, 버려진 어망과 그물 등 인간이 남긴 흔적들은 해양 생물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으며, 수중사진 작가들은 이를 예술적 시선으로 기록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수중작가들은 바다를 기록하는 동시에 바다를 치료하는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는 이번 전시의 핵심 철학을 잘 보여준다. 바다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소개함과 동시에, 직접 수중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다이버들의 헌신도 함께 조명된다.

유영준 ‘글로벌ESG해양환경협회장’ 인터뷰
ESG 수중사진전을 기획·지원한 유영준 ‘글로벌ESG해양환경협회장’ 은 이번 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하나, 무심코 버린 쓰레기 하나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 생명을 위협합니다. 이번 ESG 수중사진전은 ‘보는 전시’가 아니라, 함께 행동하게 만드는 전시입니다. 우리의 일상이 바다의 내일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어 유 회장은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대전신세계백화점 등 다앙한 곳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환경, 문화, 예술이 결합된 ESG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이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교육형 ESG 전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은 전시와 함께 멸종위기 해양생물 디지털 콘텐츠, 수중발레, 수중인어공주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신비로운 해양 생물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관람객들은 “대전의 수중 에버랜드 같다”,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으로 전하는 ESG,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이번 ESG 수중사진전은 사진예술과 환경, 시민의 참여가 결합된 문화 ESG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역시 이번 전시를 통해 ESG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푸른 찰나를 기록한 수중작가들, 바다를 지키는 다이버들, 그리고 전시에 공감하고 행동을 다짐하는 시민들. 이들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메시지를 만든다.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함께 지켜주세요.”

전시 개요
- 전시명: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켜주세요 – ESG 수중사진전
- 장소: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 주최: 글로벌ESG해양환경협회, (사)한국지식컨텐츠진흥원
- 주관: 사회적기업 ㈜글로벌리더십센터, 한국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협회, 대전사랑메세나

▼︎다음 사진들을 클릭할 때 현장모습들을 살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