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VS SG셀럽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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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을 기려 ” 매년 인류를 위해 크게 헌신한 사람” 에게 시상하는, 세계적으로 아주 권위있는 상이다.

올해는 2023년 12월 10일에 그 시상식이 있다.

1901년에 처음 시상이 되었으며 물리학, 화학, 생리, 의학, 문학, 평화상의 5가지 상에 노벨 경제학상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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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노벨상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SG셀럽 명예의 전당이 있다. R브레인의 작은 생각이 나비효과가 되어 뜻있는 분들과 만들고 싶은 SG-HATT, SG셀럽 명예의 전당 ! Green- Health, Art, Treval, Trade – 지구를 지키는 셀럽으로 안전과 환경정신을 가지고 인류애를 추구하며 건강과 예술, 여행, 경제 분야에서 존경받는 분들을 모시고 싶다. 생각도 일이다. 생각이 뜻에 맞다면 역사는 일어난다. 처음은 미약하나 뜻이 있다면 후에는 창대케 되리라. R브레인이 100인의 위대한 삶의 지도자들을 만난다면 내 삶은 의미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SG-HATT은 안전과 환경과 건강과 여행과 멋진 기업들의 협업, 상생, 소통, 나눔으로 이루어져 K안전환경-컬쳐를 만든다. 우리의 삶과 생활이 젊은이들의 희망과 교육이 될수 있게 SG-HATT의 인생들이 익어 갈수록 멋진 문화가 되게 하자.

이런 우리가 하나가 되면 그게 우리의 SG-HATT 문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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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인생을 남길 것인가? 자신의 이름을 존경스럽게 남기는 인생은 참 멋지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인생이라는 시간을 선물받는다. 태어난 환경과 형태와 달란트는 다르지만 각자에게는 인생이라는 선물은 똑같이 주어진다. 각자의 뇌가 다 다르듯 각자의 인생은 다 다르다. 그런 우리가 조화를 이룰 때 더 큰 뇌가 형성이 되고 더 큰 인생이 만들어진다.

어둠으로 사라지는 이름없는 영혼이 되는 것이 아닌 빛이 되고 후손에게도 스토리를 남기는 사람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R브레인 주변에는 그런 가치를 소유하신 분들이 있어서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G-HATT 그린셀럽 명예의 전당(-> 후에 안전과 환경 컨셉으로 SG셀럽 명예의 전당으로 바뀌다.)이다. 인류애를 가지고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를 지키는 셀럽들을 모시고 젊은 이들에게 꿈과 비젼을 주고 그 정신을 함께 나누는 SG셀럽의 문화의 장을 만들고 싶다.

협업 상생 소통 나눔이 모토가 되어 SG셀럽 명예의 전당도 노벨상 못지않게 의미있고 가치있었으면 좋겠다. 가치를 같이 할때 우리는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지 않을까? SG-HATT 명예의 전당 재단만들기가 R브레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다.

내가 이생에서의 삶을 끝마치는 날은 할 일을 다하는 날로, 정말 행복하게 미소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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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브레인 ?

SG-HATT을 통해 그린셀럽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 – SG-HATT 명예의 전당 https://bit.ly/3QOcvQd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한반도는 국민과 함께 21,000명 자문위원과 함께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열어갑니다. – SG-HATT 명예의 전당://bit.ly/45bAh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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